[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한초임 드레스를 파격은 새발의 피였다.
15일 한초임이 '2019 서울가요대상'에서 레드카펫을 통해 수영복을 연상케 하는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날씨가 많이 풀리긴 했지만 겨울 날씨는 감안했을때는 정말 파격적인 드레스였다.
흰색의 드레스 사이로 들어나는 그의 각선미는 군살하나 없이 완벽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드레스는 새발의 피라고 말한다.
평소에도 완벽한 보디라인을 뽐냈던 그는 카밀라 뮤직비디오에서도 자신의 몸매가 부각되는 의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수영복 느낌이 나는 초밀착 노란색 점프슈트를 입은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되기도 했다.
실제로 그의 인스타그램에는 쭉 뻗은 각선미를 뽐내는 사진들이 많이 올라와 있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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