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지난 12일 본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 환우와 가족들을 상대로 태명 이벤트를 펼쳤다.
한글아트서예가 김대우 작가를 초청해 황금돼지의 해 태아의 이름을 한글아트 작품으로 만들어 주는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