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지난 12일 본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 환우와 가족들을 상대로 태명 이벤트를 펼쳤다.
한글아트서예가 김대우 작가를 초청해 황금돼지의 해 태아의 이름을 한글아트 작품으로 만들어 주는 행사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