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추진·윤리경영 실천결의 대회

NH농협 연천군지부가 전곡 구석기 겨울여행축제장에서 이월선 지부장을 비롯해 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추진과 윤리경영 실천결의 대회를 가졌다.
 
연천군 지부는 '인류 최초의 땅 연천에서 기적을 이루자'는 부제를 정하고 새로 맞이하는 기해년 종합업적평가 상위권 도약의 의지를 다지며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바르고 투명한 정도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윤리적 기업이 되길 결의했다.

/연천=김태훈 기자 thkim65@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