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가 건강한 식생활 요리 교실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교육 이수자 10명과 탄수화물·나트륨 함량을 크게 줄인 달걀 팬피자를 만들었다.
정태식 소장은 "고혈압·당뇨병을 예방·관리하려면 건강하게 먹는 게 중요하다"며 "시민들의 올바른 식생활 정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양주=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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