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버랜드가 2019년 새해를 맞아 오는 3월 3일까지 겨울왕국 스노우 파크로 변신한다.스노우 파크에서는 눈썰매장은 물론 놀이터, 사파리까지 다양한 겨울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에버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