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4개 지역 추가실시
영세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지원하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이 올해부터 인천, 경기로 확대된다.중소기업중앙회는 기존 서울, 광주, 울산, 경남, 제주 등 5개 지자체에서 벌인 희망장려금 사업을 올해부터 인천, 경기, 부산, 대전 등 4곳에서 추가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사업은 연 매출액 2억~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할 경우, 지자체에서 1년간 매월 1만원 이상을 장려금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곽안나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