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인천일보 정치경제부 김칭우 부장·김은희 기자

2019년 기해년 새해가 문을 열었습니다.
올해 국제경제 전망이 비관적인 가운데 한국경제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남북미 그리고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과의 관계 역시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먹고 사는 문제가 화두인 이 시대.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으로 꼽히는 인천광역시의 올 한 해 주요 화두는 무엇이고, 어떻게 전개될까요?
인구 300만 대도시 인천이 헤쳐나가야할 2019년 해묵은 과제와 도전 어젠다는 무엇일까요?
일선 현장을 누비고 있는 취재기자들과 함께 짚어봅니다.

○인천이 올해 풀어나가야 할 주요 10대 과제
▲역대 최악의 출산율...아이 울음소리가 듣고 싶다
▲원도심 균형발전과 도시재생
▲극지연구 메카 인천 만들기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
▲공항경제권 지정, 올해는 꼭
▲인천형 자치분권 실현
▲문재인 정부 지지율과 박남춘 인천시정의 상관관계
▲인천항 물동량과 중고차 수출단지 대체부지 확보
▲전천후 교통인프라 구축 - 철도, 도로
▲전천후 교통인프라 구축 - 서해평화도로

○시민인터뷰
▲박종룡(37, 인천 서구)
▲김주경(34, 인천 중구)
▲최진우(24, 대학생)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