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동수원초등학교에서 열린 2019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에 참석한 1학년 예비생들과 학부모들이 교실을 둘러 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