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정상 '빈 필' 클래식을 마주하다
세계 최정상 '빈 필' 클래식을 마주하다
  • 여승철
  • 승인 201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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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문화재단, 9일 오후 7시30분빈 필하모닉 멤버 앙상블 공연
▲ 빈 필 하모닉 멤버 앙상블 단원들. /사진제공=서구문화재단

(재)인천서구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인천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빈 필하모닉 멤버 앙상블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인천서구문화재단이 2019년을 맞아 신년음악회로 준비한 이번 공연은 서구 지역은 물론 인천 전역에 거주하는 클래식 애호가들과 시민들에게 고품격 클래식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주단체인 '빈 필하모닉 멤버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리니스트 Shkelzen Doli가 2013년 창단했다.

'빈 필하모닉 멤버 앙상블'의 모든 연주자는 세계 최고의 명성과 명예를 자랑하는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현 단원으로 구성됐다.

연주자들이 소속된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842년의 첫 공연을 시작으로, 카를 뵘(Karl Boehm)과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Herbert von Karajan) 등의 전설적인 거장 지휘자들과 협연을 진행했다.

특히 매년 1월1일 11시에 개최되는 빈 필 신년음악회는 해마다 최고 명성의 지휘자를 초빙해 세계 40여 개국에 공연 실황을 생중계할 정도로, 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빈 필하모닉 멤버 앙상블'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는 최상급의 연주 스타일과 고유의 소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으며, 작은 스케일로 오케스트라가 지닌 명품 연주 그대로를 들려주는 팀으로서 각광받고 있다.

바이올린1·2,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플루트, 클라리넷, 오보에, 바순, 트럼펫, 호른, 퍼커션 주자로 이뤄진 13명의 '빈 필하모닉 멤버 앙상블'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 프란츠 레하르, 요제프 슈트라우스 등이 작곡한 왈츠, 폴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새해를 맞은 관객들에게 경쾌하고 밝은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구문화재단 이종원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2019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New Year's Concert'의 레퍼토리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어 정통 클래식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놓쳐서는 안 될 절호의 기회"라며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주민들에게 품격 있는 예술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관람가격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과 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 웹회원은 10% 할인, 유료회원 30% 할인(일반회원 2인까지, 가족회원 4인까지), 단체 20명 이상 예매 시 30% 등의 할인도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다.

공연 및 할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www.iscf.kr)나 인터파크 티켓, 엔티켓의 예매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2-579-1150

/여승철 기자 yeopo9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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