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정동영이 눈꺼풀속말림(안검내반)으로 수술을 받은 뒤 부기가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부기가 빠지지 않은 얼굴로 등장했다.
달라진 그의 인상에 일부에서는 박지원 의원과 닮은 것 같다고 말한 정도.
네티즌들은 "sble**** 정동영이 수술하고나니 박지원 닮았네" "sere**** 글보고 정동영인걸 알았지 사진먼저 봤을때 박지원인줄 알았다" "256d**** 정동영이 박지원 닮아진것 아나요?" 등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편, 민주평화당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어제 오후 눈꺼풀속말림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안검내반은 눈꺼풀이 눈 안쪽으로 말리면서 눈꺼풀 피부나 속눈썹이 눈에 닿는 질환으로 알려졌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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