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 올해의 세관인 시상] "우범화물 꼼짝 마"…'관세 국경' 지킨 영웅들
[인천본부세관 올해의 세관인 시상] "우범화물 꼼짝 마"…'관세 국경' 지킨 영웅들
  • 박진영
  • 승인 2018.12.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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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법·상표법 위반물품 적발
강재구 관세행정관 선정 영예
▲ 26일 인천본부세관에서 인천세관인에 선정된 관세행정관과 조훈구 세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본부세관

인천본부세관이 선정하는 '올해의 인천세관인'에 인천항 우범화물 종합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LCL(Less than Container Load·소량화물) 화물전담팀을 운영한 강재구 관세행정관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강 행정관은 지난 3월부터 비아그라 98만정, 담배 5050보루, 위조 고가사치품 등 총 1415C/T(시가 773억원) 상당의 관세법 및 상표법 위반물품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세관은 또 업무 분야별 올해의 최고 유공자로 김병돈(일반행정)·신강훈(수출입통관)·김미라(휴대품통관)·양현(심사)·윤태춘(조사) 관세행정관을 각각 선정했다. 이 밖에도 한수진 관세행정관을 세관장 표창으로 각각 시상했다.

이 밖에도 '12월 인천세관인'으로는 개인통관고유부호로 특송화물 통관정보 조회 시스템을 구축한 이혜경 관세행정관을, 각 분야 유공자로 김두현(일반행정)·한승옥(수출입통관)·정예진(휴대품통관)·김경아(심사) 관세행정관을 각각 선정하고 신호진·김여진 관세행정관에게 세관장 표창을 시상했다.

'베스트팀'에는 외환조사과 특수금융수사팀이 선정됐다. 이들은 장기간 금융거래 정보분석과 압수수색을 통해 국내·외 페이퍼컴퍼니를 통한 위장 거래, 수입가격 고가 조작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규직원 중 가장 공적이 탁월한 '4분기 으뜸새내기'와 4분기 친절·봉사직원에는 각각 김고은·조안나 관세행정관이 뽑혔다.

조훈구 인천본부세관장은 "정상 무역을 가장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고, 친절하며 정확한 세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진영 기자 erhis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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