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장애학생을 상대로 폭력과 학대를 멈출것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26일 오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전국장애인부모연대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장애학생을 상대로 폭력과 학대를 멈출것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한 장애학생의 학부모가 교사의 폭력으로 인해 피멍이 든 자녀의 신체부위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