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3기 신도시 개발 지역으로 남양주·과천·하남, 인천 계양구를 선정한 가운데 24일 오전 남양주시청 앞에서 남양주개발제한구역 국민대책위원회 주민 400여명이 왕숙 1,2지구 토지수용을 반대하며 시청 정문을 점거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