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첫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이 20일 수원시청에서 공식 창단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국내에서 유일한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이 된 수원시청 여자아이스하키팀은 선수 11명과 감독·코치 3명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김도윤 초대 감독과 선수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