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소속 영양사 600여명이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집회를 열고 있다. 한편 20일에는 도교육청과 학비노조간 영양사 직종 임금교섭이 있을 예정이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