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정부가 발표한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 귤현동, 동양동, 박촌동, 병방동, 상야동 일대에 1만7000가구(면적 335만㎡) 규모 신도시 조성안이 포함됐다. 계양구 동양동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부동산 앞을 지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