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도시역사관에서 열린 '오래된 가게, 인천 노포(老鋪)'기획 특별전을 찾은 시민들이 인천을 대표하는 오래된 가게들을 관람하고 있다. 전시는 인천도시역사관이 지난 2년 동안 기획했으며 이날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개최된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