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 262명이 매달 급여에서 이웃돕기를 위한 기부금을 자동이체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11월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착한일터' 가입을 위한 기부금 자동이체 신청을 자율적으로 받았다. /사진제공=군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