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작은방 내일부터 사흘간
2018년 인천아트플랫폼 9기 공연예술 입주단체의 올해 마지막 창작 작품인 극단 작은방의 '온전한 밤'이 20일부터 22일까지 중구 인천아트플랫폼 C동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온전한 밤'은 인천아트플랫폼 9기 레지던시 시각예술 분야 입주작가인 '양정욱'과 의기투합해 만들어졌다.

'극단 작은방'과 '양정욱'은 이번 프로젝트 공연을 시작으로 향후에도 다양한 방식의 협업 작업을 계획 중이다.

'온전한 밤'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과 당일 현장방문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 인천아트플랫폼 홈페이지(www.inartplatform.kr), 032-760-1011

/이주영 기자 leejy96@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