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인천 중구 내항 7부두에서 '사일로(Silo·곡식저장시설) 슈퍼그래픽 기네스북 등재 현판식'이 열렸다. 높이 48m, 길이 168m, 폭 31.5m 크기의 이 벽화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