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을 뜻깊게 마무리하고 찬란한 2019년을 희망차게 맞이하기 위한  ‘2018 인천일보 가족 송년의 밤’ 행사가 2018년 12월 14일 인천 중구 올림포스호텔 2층 다이아몬드룸에서 원로언론인과 내빈, 오피니언 필진, 시민편집위원, 자문위원, 전문위원, 문화경영대학 동문, 인일회, 인천일보 임직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서 인천·경기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2019년에도 더욱 더 힘차게 달려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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