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 핸드볼리그 상무 꺾고 하남에 극적 무승부
인천도시공, 핸드볼리그 상무 꺾고 하남에 극적 무승부
  • 이종만
  • 승인 2018.12.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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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 1승 1무 기록 … 리그 3위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인천도시공사가 인천에서 열린 2라운드 대결에서 1승1무를 기록했다.

인천도시공사는 16일 인천선학체육관에서 열린 리그 2라운드 하남시청과의 경기에서 24대 24로 비겼다.

인천도시공사는 전반을 12대 10으로 끝냈지만 후반 초반 상대 정재완에서 잇따라 골을 허용하며 14대 15로 역전당했다.

위기에 빠진 인천도시공사의 해결사는 박수철이었다. 박수철은 연속골을 기록하며 경기를 다시 17대 15로 뒤집었다.

하지만 하남시청도 만만치않았다. 박동광과 박광순이 잇따라 추격골을 넣으면서 19대 19까지 따라잡았다.

인천은 막판 23대 24로 패배 직전까지 몰렸지만 종료 9초전 김재진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어 종료 2초전 골키퍼 안준기가 상대의 마지막 슈팅을 막아내며 경기를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이로써 인천도시공사는 4승1무3패(승점 9)를 기록, 리그 3위를 지켰다.

인천도시공사는 앞서 14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상무와의 경기에선 30대 24로 승리를 거뒀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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