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분양일지 몰라 … 핫한 '판교·검단' 물량 푼다
올해 마지막 분양일지 몰라 … 핫한 '판교·검단' 물량 푼다
  • 김칭우
  • 승인 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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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도 서울 수색과 경기 판교 등 인기지역의 분양 물량이 쏟아진다. 크리스마스 연휴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12월 셋째주가 올해 마지막 분양이 될 가능성이 높아 연내 분양을 받으려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셋째 주 전국 14곳에서 총 6138가구의 분양 일정이 진행된다.

서울에선 수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단지인 'DMC SK VIEW'가 19일 1순위 청약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높다. SK건설이 서울 은평구 수색동 30-2번지 일원에 수색9재정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DMC SK VIEW는 지하 5층~지상 30층, 8개동, 전용면적 38~112㎡ 총 753가구 규모다. 이중 일반 분양은 59~112㎡ 250가구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은 18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210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전 가구 전용면적 128~162㎡로 A3블록 121가구와 A6블록 464가구, A4블록 251가구 등 총 836가구가 공급된다.

판교만큼 관심이 높은 북위례에선 견본주택 개관이 예정돼 있다. GS건설은 21일 경기 하남시 위례택지개발지구 A3-1블록에서 '위례포레자이'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위례포레자이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로 조성된다.

GS건설은 같은 날 경기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 A2블록에서 '일산자이 3차'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또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1동 515-2번지 일원에 '비산자이아이파크' 견본주택도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일산자이 3차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로 조성되며, 비산자이아이파크는 지하 1층~5층, 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2637가구 중 107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한신공영은 인천 검단신도시 AB6블록 일대에 '검단신도시 한신더휴'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936가구 규모다.

우미건설은 이달 중 인천 검단신도시 AB15-1블록에 '검단신도시 우미린더퍼스트'를 분양한다. '검단신도시 우미린더퍼스트'는 지하2층~지상29층, 13개동, 전용면적 74·84㎡, 총 1268가구로 ▲74㎡A 288가구 ▲74㎡B 308가구 ▲84㎡A 584가구 ▲84㎡B 88가구 등 전가구 중소형 물량이다.

'검단신도시 우미린더퍼스트' 바로 앞에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2024년 개통 예정)신설역이 들어오고 남쪽으로는 중심산업지구가 예정돼 있다. 단지 옆으로는 초중고등학교가 신설돼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의정부시 가능2구역 재개발 지역에 들어서는 '더샵 파크에비뉴'에 대해 2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더샵 파크에비뉴'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5개동 420가구 규모로, 일반 분양물량은 317가구다.

/김칭우 기자 chingw@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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