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인창동 새마을 남·녀 협의회는 겨울나기 이불·내복을 후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3일 주민센터를 찾아 홀몸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이불 50채와 내복 20벌을 전달했다.
/구리=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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