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지역에 폭설이 내린 1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청학동에서 뒤엉켜 있는 출근길 차량들 사이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 관련기사 19면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