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들에게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알렸다.
협의회 관계자 15명은 지난 12일 구리역에서 미세먼지 피해 예방 캠페인을 했다.
이들은 환경 보전의 중요성과 미세먼지 피해 예방법을 담은 홍보물 4000장을 시민들에게 전달했다.
또 마스크 1300개도 나눠줬다. 협의회는 최근 시민들을 상대로 미세먼지 바로 알기 교육을 진행했다.
또 장자중학교 학생들과 공기 정화 식물 기르기 체험 활동을 했다.
/구리=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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