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마마무 화사가 아찔한 패션으로 남심을 강탈했다.
12일 방송된 엠넷 '2018 MAMA'에는 그룹 마마무가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가 '주지마'로 개인무대를 선보였다.
그녀는 몸에 딱 달라붙는 붉은색 의상을 입고 남성 댄서들과 트월킹을 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평소 건강한 바디라인을 자랑하는 화사는 화려한 춤 솜씨와 도발적인 눈빛과 뇌쇄적인 자태로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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