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수원공고에서 열린 '중소기업-특성화고 채용박람회'에서 현장 면접에 참가한 한 고교생이 두손 모아 이력서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벤처기업, 기술·경영혁신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57개 사와 지역 14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500여명이 참여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