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가 용인시급식관리지원센터에 등록한 어린이집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편식 예방 인형극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0월4일부터 지역 내 10개 어린이집 만3세 이상의 아동 23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형극-토마의 이야기 보따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사진은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관람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