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라츄 헤어쿠션
사진 : 라라츄 헤어쿠션

 

[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대중들에게 라라츄 헤어쿠션이 관심선상에 올랐다.

이는 이 제품이 tv에서 판매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라라츄 헤어쿠션 측은 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머리가 없는 사람들과 흰 머리로 고민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라라츄 헤어쿠션을 통해 풍성한 머리카락과 탄력적인 볼륨, 빈틈없는 머리스타일로 머리가 더 작게 보이는 인상을 준다고 한다. 

라라츄 헤어쿠션은 십 초이면 완성되는 간편한 쿠션 스타일이고, 서른 시간 동안 효과가 계속된다. 그리고 모발과 두피에 영양을 공급하고, 인체에 적용가능한지 테스트를 완료했다. 

또한 사용이 불편했던 기존의 펜, 파우더 타입과 달리 쿠션 스타일로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에 비해 효과가 오래가고, 기존제품은 물이 닿으면 쉽게 지워졌으나, 이번 제품은 물과 땀에 강한 특징을 보인다. 

이 제품을 이용한 소비자들은 “머리를 항상 묶다보니 이마선이 어느새 빈틈이보여 속상했는데 ㅜㅜ 이런 상품이 나와서 너무 좋았구요 주문 후 상품오자마자 사용해보니 머리빈틈이 감쪽같이 메꿔지네요 외출할 때 짧은 시간에 빈머리 속 채워줘 너무 좋습니다”, “괜찮은 것 같아요 많이 묻어나지도 않고 쓸만합니다.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묻어나서 신경쓰였는데 이 제품은 그렇지 않아서 계속 사용할 것 같아요” 등의 글을 남겼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