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미추홀구 인천종합건설본부에서 도로관리팀 직원들이 제설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종합건설본부는 내년 3월15일까지 도로 설해대책기간으로 정해 24시간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강설예보에 따른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