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인천 강화군의 한 농원을 방문한 몽골 농업관계 공무원들이 온실재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자매도시인 울란바토르 농업관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선진 농업기술 전수를 위해 진행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