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전통·클래식? 12월엔 '다함께'
가요·전통·클래식? 12월엔 '다함께'
  • 이아진
  • 승인 2018.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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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문화재단 송년 음악회
▲ 가수 유열

 

▲ 명창 박애리

 

▲ 성악가 김현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7일 7시30분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Season's Greetings : 12월을 노래하다'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서구문화재단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음악회로 가족 혹은 연인, 친구 등과 함께 연말에 따뜻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대중음악부터 클래식, 전통예술 등 여러 장르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신지현 바이올리니스트와 신지혜 피아니스트의 '파블로 데 사라사테' 연주를 시작으로, 홍남숙, 강민지, 정서영의 '홀로 아리랑', 아트챔버오케스트라의 '위풍당당 행진곡', 김지현의 '넬라 판타지아' 등이 이어진다.

특히 대학가요제로 데뷔한 이래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아온 가수 유열과 KBS 예능 불후의 명곡에서 대중과 소통하며 널리 이름을 알린 명창 박애리의 무대가 준비돼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유열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 '이별이래', '사랑의 찬가' 등을 노래한다. 명창 박애리는 '쑥대머리', '열 두 달이 다 좋아' 등 우리가락을 대중들에게 들려준다.

또 클래식 분야에서는 각종 방송에 출연하면서 많은 이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온 성악가인 테너 김현준과 풍부한 성량과 경이로운 고음의 소유자로 잘 얄려진 소프라노 김지현이 무대를 꾸민다.

이외에도 주민들에게 친숙한 지역 예술가들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석 초대로 진행되며, 공연참관 등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http://iscf.kr/new/html/index/)에서 확인 가능하다. 032-579-1150

/글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사진제공=서구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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