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전 '친형 강제입원'과 '여배우스캔들' 등 각종 의혹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
이재명 경기지사가 24일 오전 '친형 강제입원'과 '여배우스캔들' 등 각종 의혹에 대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성남시 수정구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