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외과계 중환자실에서 간호사가 감염관리 지침에 따라 철저한 안전주사 실무를 수행하고 있다. 인천지역 병원에서 지난 두 달여 동안 주사를 맞고 4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