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미추홀구 치매안심학교에서 시민들이 VR 가상 치매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문을 연 치매학교는 지방정부 중 최초의 뇌건강 커뮤니티센터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 또는 초경증 치매 어르신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로 전환되는 시기를 최대한 지연시키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