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폭에 피워낸 전통화법의 매력
도폭에 피워낸 전통화법의 매력
  • 남창섭
  • 승인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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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술관, 12월15일까지 민화동호회 회원전
▲ 최금희 화접도. /사진제공=경기도미술관

경기도미술관은 12월15일까지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 제2회 회원전 <민화, 꽃으로 피어나다>를 개최한다.

민화는 우리에게 친근하고 익숙한 전통적인 시각문화의 하나로, 인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그림이다. 그래서인지 요즘 민화 실기를 배우고자 하는 수요가 많이 늘어나고 있다.

2017년에 열린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의 첫 번째 회원전에는 일월오봉도, 십장생도, 모란도 등 궁중장식화에서부터 모란도, 연화도, 목련도, 화조도, 화접도 등 꽃을 그린 그림과 문자도, 책거리 등 그 주제가 다양했다.

이어 올해 열리는 제2회 회원전에는 제목에서 말하듯이 꽃 그림이 많이 출품되었다. 출품작의 거의 대부분이 모란도, 화병도, 화훼도, 화조도 등이며 어해도와 책거리 그림도 함께 출품됐다.

경기도미술관 민화동호회에서 활동하는 11명의 회원들은 지난 1년간 매주 1회 정기적으로 경기도미술관에 모여 순지에 분채 및 봉채로 그리는 전통 채색화 기법으로 민화 실기를 배우고 연마했다.

/남창섭 기자 csna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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