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폴스부띠끄
사진 : 폴스부띠끄

 

[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이십 대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백 메이커 폴스부띠끄가 알뜰족의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이 메이커가 물건을 싸게 판다는 공지를 해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이다.

폴스부띠끄는 오늘(금요일)부터 내일 모레 일요일까지 제품을 싸게 파는데, 가장 많이는 칠십구 퍼센트까지 싸게 판다고 공지를 했다. 

이 이벤트는 폴스부띠끄가 올해 들어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평소 이 제품을 구입하고 싶었던 사람들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고 하겠다.    

폴스부띠끄는 주로 핸드백을 판매하고 있는 메이커로 평균적으로 10~20만 원대의 가격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으로 이십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이 메이커는 2년 전 티브이앤에서 전파를 타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던 드라마 ‘도깨비’에서 PPL로 등장하면서 안방극장 시청자들에게도 낯이 익다. 현재 많은 이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제품 페이지 문이 열리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