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인천지부(지부장 이필수)는 13일 서구 원창동 태산금속과 후원기업 40호점 현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후원기업 40호점으로 선정된 문현식 태산금속 대표와 인천지부 이필수 지부장, 홍보위원회 이재연 회장, 보호위원연합회 강선국 회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태산금속 문현식 대표는 인천지부 사회교육위원회 수석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그는 "출소자가 사회일원으로 정착 할 수 있는 법무보호사업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어 기쁘다"며 "출소자 취업알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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