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천일보
▲주민 알권리 의무 팽개친 인천시 [인천판 1·3면 종합]
▲인천공항 달리는 자율주행 셔틀버스 [6면 경제]
▲‘위험천만’ 낡은 고시원 [인천판 19면 사회]
▲출산가정 50만 원씩...경기도 ‘확정’ [경기판 1면 종합]
▲돌고 돌아…야생동물구조센터 ‘연천’ 확정 [경기판 2면 종합]
▲평택당진항서도 ‘전자상거래’ 통관 [8면 경기 메트로]
○이슈톺아보기
▲우리는 왜 거리로 나서게 되었나 /출연 옐로하우스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 대표
철거를 앞둔 인천의 마지막 집장촌 ‘옐로하우스’ 여성종사자들이 지역주택조합의 퇴거 통보를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반발 중입니다.
옐로하우스 여성종사자들로 구성된 ‘옐로하우스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가 최근 미추홀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조합과 토지주가 개발이익만을 좇아 아무런 보상 없이 강압적으로 여성종사자들을 내쫓을 경우 고발 조치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어떤 배경과 논리인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나라 안팎 소식
●미국 캘리포니아 최악 산불…사망자 25명·실종 110명
●필리핀 세관, 한국발 컨테이너서 쓰레기 대량 적발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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