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온라인뉴스팀01]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가 보물찾기 신공을 보여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지난 8일 오후 전파를 탄 엠넷 예능프로그램 ‘아이즈원츄’에서는 아이즈원 멤버들이 보물찾기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A, B로 각각 여섯 명씩 팀을 나눠서 보물을 숨긴 후 상대팀이 숨긴 것을 찾는 게임을 실시했다.
멤버들은 팀별로 제한된 시간 내에 숨긴 보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는 “없어요”라고 이리저리 뛰어 다니다가 나무 밑에 놓여 있는 보물을 발견했다. 이어 바로 그 근처에 숨겨져 있는 보물도 발견을 했다.
이후 그녀는 다리 밑을 유심히 살펴본 후 세번째 보물을 발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날 보물을 하나도 발견 못한 최예나는 “언니 하나만”이라고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구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는 혼자서 3개의 보물을 획득, 그녀가 속해 있는 B팀이 승리를 거뒀다.
/정유진 기자 online0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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