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미추홀구 대한결핵협회 인천지부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2018년 크리스마스실'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실은 비무장지대(DMZ)에 살고 있는 멸종위기 동물들 모습으로 제작됐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