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도시 발전상·섬 풍경 '찰칵'
인천 도시 발전상·섬 풍경 '찰칵'
  • 이아진
  • 승인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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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진작가협회 내일부터 동아리회원 작품 등 500여점 전시
▲ 원용호 작가의 '흐르는 도시'. /사진제공=인천사진작가협회

인천사진작가협회가 10일부터 1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2018 인천의 재발견-섬과 국제도시'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인천의 모습을 촬영해 사진으로 기록했다.

전시에는 135명의 인천사진작가협회 회원과 인천지역 30여개 사진동아리 3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다. 인천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은 인천 도시 발전상을, 사진동아리 회원들은 인천 섬들의 풍경을 담아 총 5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김재업 인천사진작가협회 회장은 "사진인 모두가 소리 없이 묵묵히 자신만의 빛깔이 다하는 계절의 변화처럼 렌즈를 통해서 세상의 여러 가지 순간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인천이 지닌 아름다움을 촬영하고 기록 보존하는데 나서져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032-864-4887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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