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천일보
▲혈세 받아가며 ‘족벌경영’…준공영 버스업체 [인천판 1면 종합]
▲공공의료 ‘퇴보’…인천적십자병원 ‘일반병원’ 강등 [인천판 2면 종합]
▲초미세먼지에 갇힌 시민들 [인천판 19면 사회]
▲안산 서해안권 ‘신성장 거점’ 부상 [경기판 1면 종합]
▲평택 vs 안성 ‘신경전’…복합쇼핑몰 우회로 개설 [9면 경기 메트로]
▲“11월 글로벌 직구족을 잡아라!” [7면 경제]

○이슈톺아보기
▲초미세먼지의 습격 /이충대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 
청명한 가을하늘이 아니라 미세먼지 자욱한, 흐리고 뿌연 하늘을 보면 우리 마음 속에도 먼지가 쌓이는 것 같은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데요.
인류를 습격하는 미세먼지의 실태 그리고 앞으로 해결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보겠습니다.

○나라 안팎 소식
●미국 민주당, 8년만에 하원 '탈환'…트럼프 견제 발판 마련
●미국 연방 하원의원 당선 유력시된 영 김…한인 1.5세
●리용호 북 외무상, 27일 베트남 방문…"개혁·개방모델 연구"

[바로잡습니다]
이슈톺아보기-'초 미세먼지의 습격' 자막 중 (14:13~14:46)
'오염농도, 경기>인천>서울 순' 으로 바로 잡습니다.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