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한종희 사장이 7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 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열린 'Q LIVE' 행사에서 압도적인 화질과 몰입감으로 최상의 시청환경을 제시하는 'QLED 8K' TV를 소개하고 있다. /이종철 기자 jclee@incheonilbo.com·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