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11월 4일 오전 9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제15회 대한혈액투석여과(HDF) 연구회 심포지엄'을 연다고 30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온라인 혈액투석여과 치료법'이라는 주제로 국내외 신장 전문가들이 모여 총 세션1~4로 나눠 진행한다.
분당차병원 신장내과 양동호 교수는 "심포지엄은 온라인 혈액투석여과 치료를 고민하는 의료진들이 의견을 나누고 치료 방향을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자세한 내용은 분당차병원 홈페이지(www.bundang.chamc.co.kr)를 참고하면 된다. 031-780-1925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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