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천일보
▲‘채용 비리’ 불똥 튄 인천시…공공기관 조사 착수 [인천판 1면 종합]
▲박달동 vs 석수동…민-민 갈등 부른 최대호 공약 [경기판 1·3면 종합]
▲“구글·LG 투자의지 없어”…미궁 빠진 청라 G-시티 [인천판 3면 종합]
▲서울외곽고속道 NO!…수도권순환고속道 OK! [경기판 3면 종합]
▲도시활성화 9개 마을 선정…원도심 재생 나선 화성시 [9면 경기 메트로]
▲8년 만의 한국시리즈 도전…인천 SK와이번스 [17면 스포츠]

○이슈톺아보기
▲위기가정, 돌봄 필요한 아이들
우리 주변을 돌아보면 가정은 있지만 위기에 처해 있어 여전히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있는데요. 쉽게 눈에 띄지는 않지만 그런 청소년들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청소년들을 돌봐주고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기관이 인천에도 있습니다. 바로 인천광역시교육청 가정형 위(Wee)센터라는 곳입니다.
이름만 들어서는 다소 생소하죠? 인천시내에 있는 4군데 가정형 위(Wee)센터 가운데 하나인 H2O의 센터장님 모시고 이들 기관이 청소년들을 위해 어떤 일들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연=김윤성 가정형 위센터 H2O 센터장

[나라 안팎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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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