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병원 전경
▲분당차병원 전경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은 27일 오후 1시 병원 지하2층 대강당에서 '제2회 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간센터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심포지엄은 '간질환 면역세포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국내외 간질환 최고 전문가들이 참가해 세션1·2로 나눠 진행한다.

분당차병원 간내과 황성규 교수는 "간세포암에 대한 면역요법 연구 및 면역세포 치료 등의 지식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분당차병원 홈페이지(www.bundang.chamc.co.kr)를 참고하면 된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