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1층 카페테리아에서 고객들을 상대로 아기 태명을 지어주는 즉석 이벤트를 진행했다.


한글아트 서예가인 김대우 작가를 초청한 가운데 현장 신청한 고객들의 아기 태명을 직접 써주는 행사가 선보였다.


70여 명의 예비 부모들이 앞으로 태어날 아기들 이름을 한글아트로 먼저 만나는 기회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