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미생물'로 지구 살리는 교육 인기
군포시, '미생물'로 지구 살리는 교육 인기
  • 전남식
  • 승인 20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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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포시가 지구를 살리고 일상을 바꾸기위해 운영하는 '미생물' 활용법 교육이 호응을 얻고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EM(Effective microorganism·유용한 미생물) 발효액 활용법을 배우고, EM으로 친환경 물비누 주방세제와 천연샴푸 등을 만드는 실습을 한다. 또 천연 비누와 화장품 만들기를 체험하고, 친환경 생활 실천법도 익히는 등 알찬 경험을 할 수 있다.


 올해 시는 애초 상·하반기에 2회의 EM 활용 실습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 3월 진행했던 제1기 교육 참여자 모집이 접수 첫날 마감되고, 수강 인원 제한(30명)으로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의 교육 확대 요구가 이어지자 10월 개최 예정이었던 제2기 교육을 5월로 앞당겨 추진했다.


 시청 환경과 방문 신청이라는 방식의 불편에도 불구하고 2기 교육 인원 모집도 접수 시작 일에 마감되자 시는 시의회의 협조로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해 하반기에 2회 교육을 추가 계획·시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이에 지난 10월 제3기 교육이 운영됐으며, 11월 중 '제4기 친환경 EM체험 아카데미' 교육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5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의 공지사항(www.gunpo.go.kr→열린시정→새소식)을 참조하거나 시청 환경과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군포=전남식기자 nscho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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